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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어릴때부터 커가는 과정에서 협회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필종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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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을 지지한다. 그런데 만일 꿈나무일때 협회의 지원을 받은거라면 얘기가 달라짐. 비인기 종목에서 협회의 지원이란건 스폰서들의 지원을 커가는 선수들에게 나눠주는 비중이 많을텐데..  받을땐 고맙고 내가 스타일땐 왜 내껄 내가 못받냐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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