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 회장포함 임원 40명이 기부금이 0원이 말이되나?

[7월113]

하물며 초등학교 임원이 되면 연필 1자루라도 돌리는데...

배드민턴을 위해 임원이 된 사람들 그것도 40명이 협회를 위해 1원도 안낸다고...

안세영이란 걸출한 선수를 앞세워 스폰서를 받아서 그 임원들이 만들어놓은

협회규정에 준하여(?) 비용을 쓴다?

복식이 결과를 좋았으니 모든 운영은 복식으로 하고 단식은 복식과 함께 묶어 운영...?

안세영이 박태환과 김연아랑 국위선양이란 측면과 노력파 월등한 운동신경...

뭐가 다른 급인가?

협회장 임원들 그리고 방수현.... 참 어른 같지 않다.

계속되는 안세영-협회 갈등, 배드민턴협회 ‘선수는 지도자 지시 명령에 복종’ 지침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