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시대의 변화
장창곡752
댓글 0

개인이 국가를 위해 무조건 희생하던 시기는 지났다. 

메달을 따기 위해 국가 대표로 개인을 선발하는 순간 

그 개인의 부상을 방지하고 기량향상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투자하는 것이다.

선수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사력을 다해 투혼했다.

그런데 방수현 선수는 안세영 선수를 향해 '누가 국가대표 하라고했나?' 라고 하다니!

이것이 할 말인가? 

배드민턴계 선배로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