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함이 빛을 덮어
김건영207
댓글 0어린마음의 진실한 마음이 언론과 여론이 부추겨 빛을 덮고 빛난 한 선수를 어둠으로 몰고 있다.
어린 마음의 성급함과 경솔함이 스스로의 빛을 덮고 있다.
금메달 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다 힘든 아픔을 견더내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선수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들이 올림픽을 위해 함께 달리고 있는데 개인의 서운함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순순한 마음을 언론들은 순수하게 전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세영은 몰랐던 것이다.
싸우자는 것이 아니에 싸움으로 몰고가고 있는 가운데 안세영은 고래싸움에 등이 터지고 있는 셈이다.
안세영은 이제부터 언론과의 인터뷰나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금메달은 혼자 딴게 아니다.
제아무리 실력이라도 함께 도움이 있어야지
서운함은 다른 선수들 언니 오빠들 처럼 겸손함으로 대응하고 아버지와 협회 관계자들과 비 공개적으로진지하게풀어야 한다.
그리고 협회는 싸울것이 아니라 반성하고 새로운 대안을 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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