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온국민의 사랑과 응원과 지지로 금메달 땄으면서,
국대와 협회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사적으로 돈벌이 하겠다는 이기적 속셈 !
27세까지 묶어둬라.
국대도 시키지마라 !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따낸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폭탄발언을 남긴 안세영(22). 이후 엄청난 논란이 찾아왔지만 구체적인 불만사항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 아직 파리 올림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