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 소속 같은 배드민턴 협회
Park, Kyeong569
댓글 0군대 보다도 심한 협회에 대한 무조건 적인 충성.
선수 실력과 관계없이 평등함(?)을 추구하는 연봉 규정.
협회 회장이 곧 협회라는 배드민턴 협회장의 이상한 말.
강압적인 협회를 두둔하는 겁쟁이 추종자들 .
협회에서 내려주는 꿀을 빨고 있는 임원진들.
북쪽에서 하는 내용과 비슷한 감정이 들지 않나?
세상이 바뀐지 한참되었는데도 이러한 스포츠 협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국가적인 챙피다.
MZ 세대 선수들에 맞는 현실적이고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협회 규정과 사람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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