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정말 비호감 되는건 한순간 이구나.
선수가 제1 이 되어야 하는데
선수 입장이 아닌 협회편을 드시네요.
자신의 무릎 선수생명보다 중요한건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이 후배 안세영(22, 삼성생명)의 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를 향한 작심발언이 아쉬웠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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