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수 출신의 방수현 위원의 말에 동감

[안상호723]

선수 출신으로서 올림픽을 위해 땀 흘러 노력했던, 베드맨턴의 선배 방수현 해설위원의 의견에 큰 공감이 됩니다. 방수현 위원이 선수 시절의 실제로 느꼈던 것을 토대로 말한 것이기에 더 실감이 됩니다. 선수 생활을 안 해 본 사람은 속속들이 다 사정을 알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방수현 위원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겁니다.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