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Rosa775
댓글 0어른들이 너무 하네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고 부상 속에서 값진 금메달까지 땄습니다. 안세영선수는 가만있어도 광고며 여러가지 개인적 수익을 얻을수 있음에도 협회의 부조리함에 용기있게 나섰어요. 선배들이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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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너무 하네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고 부상 속에서 값진 금메달까지 땄습니다. 안세영선수는 가만있어도 광고며 여러가지 개인적 수익을 얻을수 있음에도 협회의 부조리함에 용기있게 나섰어요. 선배들이 이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