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이 답이다. 방수현이 선배라도 이럴때는 입을 닫아라!

[오늘도 화이팅!345]

어린 선수가 올림픽 개인전에서 그동안 오랫동안 아무도 못이룬 금메달을 땄다. 얘기 할만 하고 요구 할만 하다. 좀 불편한 얘기를 해도 들어주고 전 국가적으로 달라붙어서 적극적으로 어른답게 개선해라. 협회가 안되면 체육회가 나서고 그것도 안되면 국회의원 등 정치권도 정부도 나서라. 기업은 더 지원하고 많이 도와줘라. 이렇게 하는게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고 다른 나라가 못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 아니냐? 금메달 딴 선수가 얘기도 못하냐? 다음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따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발 좀 불편한 얘기를 한 선수 입장에서만 서서 문제늘 보자. 그리고 이제 이런거 해결도 못할거면 물러날 사람은 좀 물러나자.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