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한국인으로서의 커리어는 끝났다
중국 일본 미국 영국등등 골라서 이민갈 수 있다
우리 배드민턴 금메달 관심잆다 세금만 나가지
잘가라 다신 안봤으면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의 ‘경솔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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