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서 뛰면 된다
이길종507
댓글 0어린 선수가 심각한 부상을 안고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훈련했고 싸웠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그간의 부자유와 불합리와 불편함과 비효율성과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움을 청하는데 누가 공격을 하나요?
안세영 선수는 죄수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제패하고 정상에 선 자랑스런 자유인입니다.
요구사항을 떳떳이 밝히고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얼마든지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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