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방수현ᆢ인격이 푸어다 후배한테 힘이되는소리못할 망정. 택규가 한밑천해준다던. 아님. 똥배자리 준다던스포츠정신으로 스포츠인격으로 후배들좀들여다봐라 ᆢ방수현 늙기전에치매오나?ㅠㅠ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의 ‘경솔함’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