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닥칠어려움을 무릎쓴 안세영 선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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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선수들에 비해 선수에 대한 인권조차 갖추지 않은  배드민턴 협회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안세영 선수와 마음을 같이 하는 선후배나 동료가 없다니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