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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었겠다
태기파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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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를 향해 용기를 내 목소리를 높이면 다른 선수들은 다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 왜 너만 그러냐고 할까봐 어떤 선수가 감히 나설 수 있겠는가, 그것도 감히 메달권도 아닌 선수가, 그것도 금메달도 아니면서, 지금 협회나 방수현 선수가 하는 꼴이 딱 그거 같은데. 말하는 폰새도 딱 꼰대같고. 협회 규정에 따라 비지니스석을 탔다? 그 규정을 만든 사람들이 지네들인데? 광고 협찬 받은 신발 다른 선수들은 불평이 없는데? 누가 감히 불평을 할 수 있겠나. 금메달을 딴 독보적 세계랭킹 1위 선수가 목소리를 내도 이런데. 2개월 연장 규정? 그 규정이 헌법인가? 그 규정을 선수 중심으로 바꾸지는 않고 자기들 위주, 편의 위주로 만든 책임은 없고? 다른 사람들 들어오기 힘든 국가대표인데 들어온 거만으로도 감사하라는 건가? 참 축구협회도 배드민턴 협회도 대한 체육회도 바뀌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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