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12명의 선수중 개인 트레이너 있는 선수는 안세영 뿐.
나머지 11명의 선수들은 안세영의 들러리?
친분있는 개인 트레이너와 협회의 부정계약 요구는 아닌거지.
중국에선 2명 트레이너 붙여 준다니 그리 가는 게.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라'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대착오적 의무 부과 논란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과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대착오적이고 반인권적인 규정이 발견되어 화제다. 강유정 의원(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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