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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614
댓글 1방수현씨.
당신이 그렇게 모든걸 알고도 금메달을 달성하록 고생했다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 또는 미래의 당신 후배들이 같은 고생을 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건 안되는것 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후배의 아픔을 보듬고 힘을 주었어야 합니다.
당신 딸이 아프다고 하면, 당신 딸이 힘들다고 하면 그렇게 말할겁니까?
당신은 금메달의 길을 안선수보다 앞서 가봤을 뿐이지 그에게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어보이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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