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씨..

[최은주353]

국대에서도 그렇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세영선수가 대한민국이름으로 국위선양한건 어쩌지요?

이럴땐 차라리 가만히 바라보거나

입꾹ㅡ이 나은겁니다.

당신들은 불합리함에도 나설 용기가 없었고

세영선수는ㅈ그걸 실천할 용기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녀는 왜누리고싶지않겠나요.다만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고ㅇ생각했겠지요.

설령 세영선수가 섣부른 행동이라하여도

우선은 선수를, 보호하고 선수들 존중먼저입니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