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동메달 따고 사로서로 고맙다 했다고….

[scholatree(v743]

어떤 기레기가 안세영선수 돌려까면서 안세영선수와 신유빈선수는 다르더라고 하이고야 서로 갈라치기 할라고 이기레기야 탁구협회랑 Bad민턴협회가 같냐고요. 유승민, 김택수 유남규 주세혁 떡버티고 국대지도하고 국대뽑는 탁구협회회와와 협회임원이 10% 30% 50% 점수 내서 국대 뽑는 Bad 민턴이 같냐고요. 

우리가 탁구에 맺힌 한이 있어서 귀화 선수 받아들이고 국대 뽑고 응원하고 그러는거지 예전같으면 뭔 중국선수를 우리 국대라고 하겠냐 거부감 있었겠지요. 인식이 많이 변한게 느껴집니다. 이러는 판에 저절로 등장한 안세영을 이리 까고 돌려차는 저리 못난 작자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탁구는 외국 선수를 3명 중 2명이 귀화선수입니다. 귀화시켜서까지 국대로 키우는 판인데 Bad민턴은 스스로 모래판에서 휴식 시간도 없이 훈련만 안세영입니다. 굴러온 우리 복을 뭐하자는겁니까!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