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 못된 선배이구만

[구름바람물따라]

후배가 어렵게 말을 꺼내 힘들면 선배로써 힘이 되어주어야지 나중에 협회 한자리 차지하려고 그러나요.그런거 아니예요.그리고 기자는 언제적 방씨 금메달 사진을 은근슬쩍 올려서 띄우나요.어린 선수가 힘듬과 협회운영에 대해 한마디 했으면 어른으로써 선배로써 자기 반성과 어려움을 듣고 함께 모색해야지 이게뭡니까 어린 선수 한국 배드민턴 보물을 조리돌림하는 협회와 선배라는 사람 이런 권위적이고 왕꼰대 같아서 평소에 선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되네요.대통령과 문체부에서는 선수보호대책과ㅈ공정한 협회 운영 그리고 기부금 0원에 숟가락얻어놓는 임원 숫자 대폭 줄이고 선수위주의 협회 운영이 되도록 대책을 강구하세요.안세영선수에게 이게 뭡니까.방수현은 제발 입다물고 보이지 마라.선배같지도 않구만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