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국내는 물론 거의 모든 해외 지도자들 까지 이구동성으로 안세영을 이렇게 평가 한다
앞으로 4~5년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무적의 선수라고.....
이런 훌륭한 선수를 헙회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선수의 잘못으로 몰아가 희생시키려는 체육회장 협회장 협회임원들은 책임지는 자세로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