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 차기감독 낙점?

[천지인493]

아무래도 선수보단 협회를 두둔하는 방수현이 협회의 이쁨을 받겠네. 그럼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등 떠밀려 선수가 되었냐? 그동안 전문가도 아닌 돈가진자들에 의해 움직여진 협회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냐?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