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과거에 방수현이 금 매달 따고 안세영과 같은 발언을 했다면 직금에 안세영이 힘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용기있는 안세영 화이팅 입니다.
안세영 님의 발언은 배드민턴 미래를 위한 큰 힘이 될것입니다.
"협회, 안세영에 배려 많았어"…'첫 금' 방수현 쓴소리 "본인만 힘든 게 아니야" [2024 파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최근 작심 발언을 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안세영(22·삼성생명)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9일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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