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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위원은 귀기울어주는 '어른'은 아니네!
최선영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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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밖에 안 된 선수가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떠오른 게 '분노와 설움과 환호'라고 말하는 상황을 보는, 대한민국 국민인 나는 안세영선수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배드민턴 선배라는 방위원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기울어주는 어른'이 필요한 상황에, 공감력도 없고 문제해결 노력도 없어 보인다. 

다음 올림픽 해설에 이 사람 나오면 채널 돌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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