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국가가 국보급 선수를 대하는 방식인가?
강민주392
댓글 0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상을 딛고 28년안에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국보급 선수에게 방씨나 협회나 대한체육회로
대표되는 국가가 이렇게 대하는것이 아니라고
본다. 인재를 키우고 아끼는것이 국가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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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상을 딛고 28년안에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국보급 선수에게 방씨나 협회나 대한체육회로
대표되는 국가가 이렇게 대하는것이 아니라고
본다. 인재를 키우고 아끼는것이 국가의 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