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벌써 귀화까지 진행되었구나.
참 빠르다.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 후 기자회견이
이제 안세영의 중국 귀화까지 진행되었네.
돌아보면 상황을 꼬이게 한 것은
협회 및 대한체육회의 공격적 대응,
기레기들의 xx발광.
어딜 넘봐… 안세영 귀화 바라보는 중국의 야욕[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저격한 발언으로 인해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매체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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