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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맞잖아.
내꺼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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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폭탄발언은 모호하다.

개인적인 불만으로 보인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트레이너도 붙여주고

외국인 코치가 전담으로 지도했다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협회나 대표팀지도자들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너무도 경솔하게 발언을

한 파장이 너무 크다.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를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

그것을 위해 협회나 대표팀지도자들을 팔아

얘기한 것이 아닌가.

한쪽 이야기만 듣고 추측성 기사는 난무하고

협회의 말은 변명에 지나지않고.

법죄집단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안세영이 대표팀에 합류해서 혜택을 받은 것이

있는건 분명하다.

대표팀 활동 7년이라는 시간을 모조리 부정하며

금메달은 혼자서 노력해서 획득한것처럼 

말하면 안된다.

제대로 된 팩트를 보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은 불만에 터뜨린 경솔한 언행이

아니였나 한다.

용품,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 출전등 본인이 원하는 것이 협회의 규정때문에 막히자 폭탄발언을

한것이다. 

오죽하면 중국매체는 귀화를 하는게 좋다고

기사를 냈을까?

배드민턴은 아직 프로선수가 없다.

그러기에 개인자격으로는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스폰서가 있는지 개인자격을 원한다.

모든 연맹과 협회에는 정관과 규정이 있다.

그 정관과 규정이 단체를 이끄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헌데 안세영선수 하나를 위해 규정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단체를 운영하는 데에서 누구 하나 마음에 

들지않는 일이 있어 저마다 규정을 바꿔대면

어떨까?

유지되어야 균형을 잡는 것도 있다.

규정을 따르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나가면 그만이다.

한 개인에게 맞추라고 기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대표 선수들에게 똑같이 물어보라~

개인트레이너, 원하는 의사호출, 개인전담 코치

좋게 볼 선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안세영선수는 특혜를 받은 것이 맞다고 봄.

정확히 다친곳이나 아픈곳의 병원 치료기록이 있다면

그리 상당히 안좋았다는 말로 두리뭉실하게

말하지말고 정확하게 말을 해야한다.

아픈데도 경기를나가겠다고 한것은 본인의

의지였는데 실제로 인대부분파열이 2~3주만에

경기를 할 정도로 회복이 가능한가?

맥락이 없는 말로 혼란을 주지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얘기해야한다.

협회의 비리와 잘못은 그에 응한 조치를 받으면 된다.

선수의 말 한마디로 일어난 일들은 어찌 수습이

될것인가? 

치기어린 일로 그냥 무야무야 넘어갈것인가?

기레기들만 살판나서 완전 즐기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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