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무리 급해도 올림픽 끝나고 해야지
안선수 땜에 다른선수들은 눈치나보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터트렸으면 무라도 잘라라
'폭탄 발언' 안세영은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제대로 축하받지 못해서"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근 논란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SNS를 통해서 동료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이야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