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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들이 욕심만 가득한 권력자가 됐다.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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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사람들이 선수들의 조력자가 아닌 갑질하는 권력자가 됐다. 히딩크 같은 지도자나 행정가는 왜 크지를 못하는건지. 장이라는 사람들이 지들끼리 오래오래 해먹으니 썩었겠지. 선수들은 조연이고 윗대가리들은 욕심많은 주연. 중국축구를 보는듯하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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