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있는 자유
조재영(meekeyes377
댓글 1자유롭게 말할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고 싶다.
방수현씨도 할수 있는 얘기인거 같지만 지금이 비판하기 적당한 때는 아닌거 같다.
지금시점이 선배로써 후배를 감싸주기 어려운 시점이고
협회를 두둔하기는 적당한 시점인가?
양궁선수는 협회에 무한 감사 한다고 하는데..
배드민턴 협회는 부끄러움도 없나?
오죽했으면 금메달 소감 말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겠나
그리고 만말로 그때 얘기 안했으면 다 묻히고 안세영. 대표팀 쫒겨났겠지. 그나마 그때 얘기했으니 사람들이 알게 된거잖아. 비겁한 협회의 하수인들같으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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