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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그 입을 닥쳐라
Yong hae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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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지조 없이 움직이는 개줌마.. 그대는 안세영 선수의 발바닥 때만큼도 못한 존재요.    22살 후배의 결기를 봤으면 당신은 그리 행동하면 안됩니다.   당신들 선배들이 흐려 놓은 판을 어린 후배가 공정하고 정의롭게 바꾸려 하면 박수쳐줘야 함이 마땅하거늘... 어찌 뚫린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나불대는거요..  

그대도 뭐 회장에게 잘보여 임원 감투라도 하나 쓰고 잡소 ??   에라이 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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