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부서져라 뛰어 금메달을 땄을까요? 끝까지 안세영 응원합니다

[지명옥388]

오죽하면 그 어린 선수가 협회의 부조리와 부당함을 그런 상황에 언급했을까?

방수현! 그래. 세영이가 혼자 일궈낸것은 아니지. 그러나, 그들의 실력은 제자리에 있나? 함께" 커가는 거였고 남들보다 더욱 피 땀 흘려가며 노력을 결과를  세영이가 일궈낸 것이라 본다.  방수현! 너희들이 바꾸지 못한 협회의 부조리 세영이가 바꾸려하면 박수쳐주고 함께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안타깝기 그지없다.

안세영에게

우리모두 힘을 줍시다!!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