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선수 겨냥이 아니라고 하지만..
지켜본다
댓글 02024년 2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 규정에 세밀한 기준이 신설되었다고 하는데,
배드민턴협회는 안 선수를 겨냥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파리에서 안 선수 말 이후 대표팀 감독인가 "작년부터 예측했던 일.." 이라고 했습니다.
배드민턴협회는 예측했기에 파리올림픽 전에 규정을 강화한게 아닙니까?
저는 규정 강화 싯점이 공교롭게 보입니다만.
수영 박** 선수가 규정때문에 연맹에 무릎을 끓었던 적이 있었죠.
안 선수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안 선수로 인하여 새벽에도 세계배드민턴 경기를 시청하고 경기 규정 및 경기 일정도 알게되었으며
국내외 배드민턴선수도 알게되었어요.
안 선수는 충분히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했어요!
안 선수 금메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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