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머리 희끗한 회장의 사고와 발언이
기대를 아예 못하게 만드네.
바뀔려면 50년은 걸리겠어.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안준철의 스포츠시선]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안준철 스포츠칼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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