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화이팅!

[planz A]

어린 선수가 금메달 따고 기쁨과 감격을 누려할 자리에서 저렇게 말할 때는 어른스럽고 냉정할 수있다는 것인데

경솔하다고?

협회나 코치진등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실망스럽고 힘들게 했으면 그랬겠나? 사후 협회나 체육회장 하는 말들이 자신의 권위에 흠짓낸 안세영이만 문제 인 것처럼 멍석 말이를 하는 것 같다  국회 차원에서 해결해주면 어떨까싶다

“‘안세영 겨냥’ 제정은 억측성 보도, 세칙 추가한 것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반박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