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갤럭시 17,000개 나눠준거 보다 더 큰일 해낸 국보급 선수다.
[안준철의 스포츠시선]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안준철 스포츠칼럼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