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내가 민턴을 2004년 동호회 가입해서 운동할때 회장300만 총무200 만원 임원들 100만원씩 찬조 기부 했는데...대한민턴 임원들 기부금 0원이라는게 챙피하네..격려한다면서 여행다는것도 웃습고..치과의사가 이사미면 선수들 병원가면 할인해주나??
배드민턴협회, '비즈니스석' 관련 논란에 반박...다시 안세영 입으로 향하는 관심 [파리올림픽]
[OSEN=정승우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입장을 밝혔다. 다시 안세영(22, 삼성생명)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임직원의 해외 출장 시 항공권 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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