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주제넘는 젊은 꼰데들이 더 무섭다.
온통 젊은 꼰데들만 보이는데...
적반하장 아닌가?
장유유서의 아름다움도 없고
어른이 한마디만 해도 존중은 커녕 눈꼴시려하는 배타적 감성.
하나같이 꼰데를 부르짖으며
자신들이 훨씬 꼰데스럽다는 것은 모르는지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