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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말을 다 들어 봐야...
손경희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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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귀국한 후에 이야기해도 됐을 텐데..

전체 선수단 분위기에 찬물 확 끼얹음...

 

금메달 목에 건 직후에 그 동안의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은... 운동은 잘 할지 모르지만 아직은 어린 선수의 모습.. 

 

다른 메달리스트 선수들은 전혀 아무런 불만이 없어서, 아무런 부상도 없었어서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필요한 이야기는 해야 하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다는..  

 

안세영 선수가 지목한 한의사.. 서울에서 파리로 긴급 파송에 협회가 1100만원 지출..

안세영 선수가 원한 트레이너..  파리 다녀와서 연단위 계약 재논의하자는 협회 제안을 거절..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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