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이들 인생을 어른들이 좌우하려는 구태 여전하다
김현선286
댓글 0방수현위원의 말도 일이 있으나
구태한 표현이다.
선수혼자 금메달 딴게 아니지만
선수의 메달은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결과로. 이어지기에
국가와 국민들이 지원하고 응원하는것 아닌가!
선수들이 관리자(?)들의 말에 절대 복조하는 시대는 아니다.
선수들을 지원하기위해 협회도 있고, 관리자들도 있는것이다.
어른들이 정신차리기를 권고한다.
(방위원도 어차피 협회임원 아닌가요?)
선수들을 입틀막 하지 말라.
나이 어린 선수의 처신보다 못한 당신들이 한심하다.
안세영선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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