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협회는 머하는 놈들이고
선수위에 노는 인간들인가 비즈니석타고 파리갓어 저녁에 술처먹나
협회장 사진보니 술 처먹은것 같은대 한번조사해봐라
파리에서. 저녁에 어떻게 햇는지 배드민턴임원들전체조사나. 국감해랑
그러고 아시는분들 언론에 제보하시요
이번판에 다들 울갈이 합시다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협회는 안세영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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