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송진희201
댓글 0안세영 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배드민턴 세계 1인자는 손흥민과 김연아와 같은 동급 맞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관리를 해주면 안되나요?
부상만 없다면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선수이지요.
매너도 프로급이구요.
많은 시간을 벼르고 왔기에 시기를 나름대로 생각했고,
마이크가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입니다.
이해해주고, 협회의 제도적 변화에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안세영 선수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어른들에게 맡기고 하고 싶은 운동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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