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임원이 40명이나 되는데 후원은 0원
양궁협회는 87억이라는데 배드민트 협회 이것들은 직위 이용해서 비지니스석 타고 해외 여행이나 다니며 선수들 보호는 뒤전이고 지들이 혜택을 누리기만 한 것들이네. 당장 40명 전원 사퇴해라.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협회는 안세영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