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 안세영

[Yong hae893]

그대의 작은 외침이 쓰나미보다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우리의 작은 영웅이 7년 동안을 참고 목소리에 힘이 실리기를 기다려 왔지만 ... 저 더럽고 추잡하고 내로남불인 ..40인의 협회장외 개.저씨,   개.줌마 배드민턴 임원진은 A4용지 10페이지의 방대한 보도자료로 우리의 작은 영웅을 죽이려 합니다.   기부금은 한푼도 없이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한 자들이 지들 욕심 채우기에 혈안이었던 자들이 우리의 작은 영웅에게 특혜를 운운 합니다.   썩어빠질 xx들...    그런대도 우리 영웅은 잠시 자신을 내려 놓겠다 합니다.   

같이 땀흘려 고생한 선수들이 잔치를 끝내고 충분한 축하를 받을때까지 기다리겠다 합니다.

어린 선수가 금메달 따고 여느 선수처럼 얼마나 축하받고 싶고 했을까요... 그런마음 떨쳐내고 결기를 보여준 그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

그대는 이미... 내 마음속에 영원한 작은 영웅 입니다.     존경 합니다.      아빠같은 60대 아저씨가 씀

반박을 못해서가 아니었다… 안세영의 침묵은 배려였다[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