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한 행동을 본 받자

[강건너291]

박항서 감독은 국내에서는 별로 (파벌때문 아닌가 개안생가?) 였는데 베트남 가서 큰 성과로 영웅대접받고 국위 선양을 엄청 했다. 

기사로 여러번 보았지만 감독으로 누리는게 아니고 섬기는 감독이었다. 

본인에게 할당 된 비즈니스석을 몸이 안 좋은 선수들에게 양보하고 격려 했다 한다. 말로만 지원 후원해 봐야 소용잎없다  귀 기울이자. 요즘 젊은 이들은 이해가 돼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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