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에게 힘을 보태고싶어요.
문영신338
댓글 0너무 권위적인 협회나 임원진에 많이 황당하고 힘들고 이해가안가는 경우때마다 힘들어했을 선수들에게 알아주는 국민이있다고 분명 바퀴어야할 시스템 이 많다고...선수들을 어버이 같은 마음으로 보듬어주시고 똑같은 마음으로 동행해주는 임원진 들만 계시면 우리 체육계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거라 생각이듭니다. 이세대에 맞는책임자분들이 먼저 나서서 우리의 아이들을 다독이고 보살펴주시어 혼신의힘으로 노력했을 선수들에게 행복한마음 고마운마음으로 채워질수있게 더 더 큰마음으로 베풀어주시면 아마도 더큰 보답이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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