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힘들고 어려운 무대를 날아다녔어요😊

[추위타는 북극곰]

당신이 가장 행복하기를 바라는 찐팬으로서 이글을

남김니다.

당신이하고싶은 이야기들은  우리 배드민턴협회에대한 

과거,현재,미래를 담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뷰도중에 세영님이 다른나라는...말씀하셨는데

다른나라???양궁처럼 체계적인 선수관리가 잘된다면 

어떨까싶기도하네요~
저의 외국인친구들이 항상 저에게 왜? 한국은 양궁싹

쓸이니?라고 물어볼때마다 제가 자신감갖고 그들의의의문점을풀어주는 Ansery~ 국가대표로 뽑히는게 더힘들데~
그래서 올림픽게임은 그다지 긴장이안된다네 ㅋㅋㅋ

지금도 제말을 믿지않고있지만...그럼~말든~

올림픽에서 보여주신 실력만큼 앞으로도 하고싶은

이야기 다하시길바랍니다.

ps:제가 좋아하는 테니스선수중에 이바시비옹테크

    (현재 세계1워)라는 선수가있는데 종목은 다르

    지만 세영님도 오후~인정👍

안세영은 물러서지 않았다… 진실공방 예고한 '셔틀콕 여제'[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