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배려였으면 말조심했어야지

[최병임388]

다른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생각하고 배려했으면 올림픽 다 마무리 하고 협회와 소속팀과 대화부터 하고 작심발언인지 뭔지 했었어야지.

안세영땜에 올림픽이 중간에 엉망된 느낌이야.

대한체육회고 각 협회고 뭐고

괜히 다 들쑤셔놓고 올림픽 끝나고 말하겠다고? 할말이나 있고?

묵묵히 열심히 땀흘려 운동해 금은동 메달딴 선수들을 안세영이 다 망쳐놨어.알아?

반박을 못해서가 아니었다… 안세영의 침묵은 배려였다[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