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선수,협회
올림픽 끝날때까지
모두멈추고 화이팅 외치자.
대세를 그르쳐서는 안된다.
9월에 하자.
8월에는 즐기고 포상금받고
국민 들 좋은소리좀 듣고싶다.
더운날씨에 국민을 생각해라.
안세영은 물러서지 않았다… 진실공방 예고한 '셔틀콕 여제'[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최근 불거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실 지원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파리 올림픽 일정이 마무리된 후 구체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