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탑선수이면 맞게관리예우해야한다

[김현우715]

다른 국가대표선수도 고생하지만 안세영 선수가 해외 및 세계대회에 나가 개인과 국가를 빛내는데에 다르다 따라서 그에 따른 관리와 예우는 당연히 해야 한다.  만약 똑같이 한다면 안세영선수가 지금보다 앞으로 잘할수없다도 생각한다 이런 선수일수록 더 신중한 관리와 지원으로 국가를 빛내는 선수로 성장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손흥민선수가 국내에서 선수생활했다면 지금의 손흥민은 없다고 봅니다 해외에서 특별한 관리와 지원으로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비인기종목 특별한 국가대표선수라면 정부와 체육회, 협회, 대표팀은 특별히 지원관리를 해야만이 나라를 빛내고 훌륭한 배드민턴 선수가 되고 더 나아가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선수가 심한 부상을 당한상황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면 최대한 안정으로 목표를 이루도록 해야하는데에 당연한 일들을 협회는 큰 일을 한냥 생색내고 선수와 함께 와야 할 회장은 몰래 일찍 도망 와서 잘못한게 없단다 이게 양궁협회장과 다른 수준의 회장이다 이번기회에 협회와 대표팀은 바꾸어야 한다

감독도 정신차려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전혀 모르는 감독이다 선수시절 전통이 최고라는 경험으로 예날 사고방식으로 선수관리지원을   이번 성적이 그렇게 나온 것이다 존 더 유연하게 하면 좋을텐데

방수현 "안세영, 협회 지원으로 지금까지 온것"…누리꾼들 "본질흐려"